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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증시 뉴스

해외선물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와 아시아 증시 약세가 엇갈리는 혼조 흐름

by 해외선물 1세대 2026. 4. 13.

해외선물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와 아시아 증시 약세가 엇갈리는 혼조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스닥100은 최근 반등했지만, 아시아 쪽은 니케이225와 상해종합이 약세를 보여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미국 증시 흐름
미국 증시는 2026년 4월 9일 기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85%, S&P500은 +2.51%, 나스닥은 +2.80% 올랐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가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다만 2026년 4월 13일 현재는 금리, 실적, 지정학이 다시 변동성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어 선물 시장은 뉴스 한 줄에도 빠르게 반응하는 구간입니다.

나스닥100은 다음 금융 기준으로 23,268.20에 1.37%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9%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 랠리가 유지되면 나스닥 선물은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금리 기대가 흔들리면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증시 흐름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가권은 -2.45%, 니케이225는 -1.58%, 상해종합은 -0.80% 하락했습니다. 이는 중국 경기 우려, 일본 증시 차익실현, 지역 위험자산 선호 약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홍콩항셍은 이전 자료에서 25,893 수준으로 반등한 뒤에도 중국 정책 기대와 경기 둔화 우려가 계속 맞부딪히는 흐름입니다. 따라서 항셍 선물은 단순 지수 추종보다 중국 부양책, 금융주 강도, 위안화 방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원자재와 금리
금은 최근 4,700달러대 후반에서 거래되며 변동성이 큰 상태입니다. 2026년 4월 10일 과거 데이터에서는 4,787.40 수준이 확인됐고, 하루 전에는 4,818.00에서 4,744.80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금리 기대와 달러 흐름에 민감한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해외선물 전체 관점에서는 지금이 “지정학 완화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과 “금리·실적 변수 재점검”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입니다. 즉, 나스닥은 강하지만 지속성은 금리와 실적에 달려 있고, 항셍은 중국 정책에 따라 방향이 자주 바뀌며, 금은 안전자산이지만 달러와 금리 앞에서는 약해질 수 있습니다.

매매 체크포인트
오늘 같은 장에서는 1) 미국 선물 야간 흐름, 2)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3) 중국 정책 뉴스, 4) 중동 지정학 업데이트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쪽 뉴스만 보고 진입하면 변동성에 휩쓸릴 가능성이 큽니다.